디아블로3 확장팩, 첫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일반입력 :2014/08/28 15:44    수정: 2014/08/28 15:52

박소연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는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의 출시 후 첫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인 2.1.0 패치를 28일 적용했다.

또한 이를 기념하기 위해 기존 게임 내 50% 추가 금화 발견 혜택이 100%로 상향되고 보물 고블린의 출현 수가 두 배로 증가되는 이벤트를 9월 2일까지 진행한다.

2.1.0 패치는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의 성공적인 출시 후 처음 진행되는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로 한국 아이템과 다양한 요소들이 추가되는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신규 콘텐츠들이 더해졌다.

대표적으로 새로운 시스템 '시즌'이 추가되었다. 시즌은 디아블로 2의 래더와 유사한 시스템으로 플레이어들에게 주기적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육성하여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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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시즌에서 획득할 수 있는 전설 아이템이 추가되며, 시즌에만 제공되는 업적 시스템인 '정벌'과 시즌 활동에 대한 진척상황이 반영되는 '순위표'가 도입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다른 이용자들과의 경쟁을 통해 색다른 방식으로 디아블로 3를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네팔렘의 차원 균열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대균열'이 추가되었다. 대균열 수호자를 처치하는 이용자들에게는 보상으로 장비 업그레이드에 사용할 수 있는 전설 보석이 주어진다. 특히 전설 보석에는 한국 테마 아이템인 태극, 미리내, 신속의 곡옥 등이 추가되어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