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랩(대표 김현수)은 모바일게임 ‘프리프 퍼즈몬(Flyff Puzmon)’를 구글플레이를 통해 동남아 8개국에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프리프 퍼즈몬’은 갈라랩 대표 온라인게임 프리프IP를 활용해 만들었으며, 3매칭 퍼즐을 활용해 영웅과 몬스터가 대전하는 실시간 액션 퍼즐 RPG 장르다.
해당 게임은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 8개국에 서비스를 시작으로 연내 국내와 미국, 유럽 등의 지역에도 출시된다.
관련기사
- 갈라랩, ‘마스커레이드’ 日 오픈2014.07.31
- 갈라랩, 신작 게임 ‘마스커레이드’ 오픈2014.07.31
- 김현수 갈라랩 대표 “모바일 게임 사업 기대해”2014.07.31
- 박승현 갈라랩 대표, “좋은 게임이 뭐냐구요?”2014.07.31
회사 측은 프리프 퍼즈몬을 통해 동남아 모바일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현재 개발 막바지에 있는 여러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차례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