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A 서울(대표 이일수)은 자사가 서비스 하고 누리조이(대표 차승희)가 개발한 모바일 캐주얼 매장 운영 게임 '국대떡볶이'의 출시에 앞서 사전 등록을 진행한다.
국대떡볶이는 자신이 점장이 되어 떡볶이를 조리하고 서빙하는 캐주얼 매장 운영 게임이다. 게임에 등장하는 다양한 손님들의 특성을 파악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 하는 것이 게임의 미션.
게임의 사전 등록 이벤트는 22일부터 게임 출시전까지 진행된다. 참여자에게 인게임 아이템은 물론 추첨을 통해 5천명에게 떡볶이 교환권을 증정한다.
DeNA 서울의 이일수 대표는 국대떡볶이는 그 동안 DeNA가 쌓아온 퍼블리싱, 마케팅력 및 운영 노하우를 한 것 발휘할 수 있는 게임이라며 DeNA와 국대떡볶이와의 협업은 지극히 한국적인 소재의 게임으로 세계 시장에서 많은 공감을 얻어내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많은 기대 바란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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