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LG유플러스 경영관리실장(CFO)은 28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대박기변은 오는 6월 말까지 한시적 프로모션”이라며 “이용자 선택과 해지율 등을 고려한 후 프로모션 연장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의 대박기변 대상자 규모는 270만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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