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소프트웨어코리아(대표 우미영)는 자사의 백업 솔루션인 넷볼트를 할인판매하고 데이터베이스 생산성 향상 툴인 토드 제품 구입시 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로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발표했다.
백업 솔루션인 넷볼트 백업9 라이트 버전과 넷볼트 백업9+DR4100 패키지는 이달 말일까지 특별 가격으로 판매된다.
넷볼트 백업9 라이트 버전은 델의 간판 백업 소프트웨어(SW)인 넷볼트를 중소형 IT 환경에 최적화한 제품이다. 프로모션 특가는 부가세별도 245만원(기술지원비용 50만원 별도)이다.
넷볼트 백업 9+DR 4100 패키지는 중복제거 솔루션을 갖춘 백업 어플라이언스와 백업 SW를 한데 묶은 토탈 솔루션 패키지다. 시간당 최대 7.5TB의 백업 속도와 최대 15배의 소스·타겟 중복 제거 성능을 갖췄다. 프로모션 특가는 부가세별도 1천590만원(기술지원비용 100만원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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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상담 신청 시 무료 백업 환경 진단 컨설팅과 무료 사용자 교육 서비스가 제공된다. 넷볼트 라이트 버전울 구매하는 선착순 30명에게 25만원 상당의 기념품이 주어진다. 또 넷볼트+DR 4100 구매하는 선착순 20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델 소프트웨어 코리아는 또 이달 1일부터 토드 제품을 구매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