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소프트웨어코리아(대표 우미영)가 백업 솔루션인 ‘넷볼트백업’을 델 서버 및 스토리지와 함께 번들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넷볼트백업은 데이터 보호 솔루션으로 간편하고 안정적이며 확장성 높은 것이 특징이며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환경을 위해 확장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통합 백업 솔루션이다.
회사측은 넷볼트 백업이 높은 백업 성공률과 폭넓은 플랫폼을 지원하고 디스크-테이프 통합 백업 및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백업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 넷볼트 용량 라이선스는 제공되는 용량 한도 내에서 물리 가상 환경을 비롯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전용 플러그인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IT 환경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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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프로모션은 델 파워에지R520 서버 또는 델 파워볼트 테이프 백업 스토리지와 함께 데이터 보호 솔루션인 넷볼트백업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1월말까지 진행된다.
델 소프트웨어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솔루션의 결합을 통해 IT 엔드-투-엔드 솔루션 기업으로서 고객의 데이터 보호에 대한 요구를 좀 더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