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메탈섀시를 사용한 삼성 갤럭시S5프리미엄 버전, 이른 바 갤럭시F일까?
폰아레나는 8일(현지시간) 삼성이 소문으로 나도는 갤럭시S5 프리미엄, 이른바 갤럭시F모델의 컨셉모델을 소개했다.
업계에서는 삼성이 오는 5월 메탈 섀시를 적용한 프리미엄 갤럭시S5, 이른바 갤럭시F를 내놓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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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을 사용한 제품이라면 당연히 지난 달 24일 발표돼 다음달 11일부터 판매될 갤럭시S5보다 비싸질 전망이다.
또한 QHD 1440x2560픽셀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등 엄청나게 달라진 스펙을 과시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은 지난 달 열렸던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 월드콩그레스(MWC2014)에서 갤럭시S5 한 모델만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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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IT업계는 삼성의 제품 발표에 앞서 삼성이 메탈 섀시를 사용한 프리미엄 및 일반버전 갤럭시S5 두종류가 나올 것으로 예상해 왔었다.
새로이 공개된 갤럭시F 컨셉디자인은 디자이너 이보 마리크(Ivo Marić)가 디자인한 것으로서 우리가 알고 있는 갤럭시S5에 메탈(알루미늄)을 입힌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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