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성희가 지난 30일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선보인 룰라의 비밀은 없어 무대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뒤늦게 집중되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다르면 고성희는 미스코리아에서 룰라의 비밀은 없어 곡을 통해 과감한 춤 실력을 선보였다. 그녀는 미스코리아 서울 진의 자격으로 본선 대회에 진출해 전야제 무대에서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고성희는 다른 미스코리아 후보들과 함께 치어리더 춤 실력을 뽑냈으며 이연희와 함께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 춤을 위해 얼마나 연습했을지 궁금하다 매화 다른 매력을 보여줘 정감간다 다음화에는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된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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