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이 내한한 세계적인 영화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4일 에릭남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만다와 재밌는 인터뷰! 일요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라는 글과 함께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릭남과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수줍은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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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에릭남은 지난 3일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해 바바라 팔빈의 자신의 번호를 받아간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에릭남 아만다 사이프리드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릭남 내한한 해외 미녀 스타는 모두 만났네”, “에릭남 부럽다”, “에릭남, 아만다 사이프리드 투샷,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