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최신 아이폰을 내놓은 지 한달 만에 아이폰5S TV광고를 내놓았다. 주제는 골드였다.
버지는 20일(현지시간) 애플의 새 아이폰5S TV광고를 소개하면서 메시지의 결론은 “황금이 최고(The Gold is best)'였다고 전했다.
이 광고에서는 황금을 강조하는 동시에 지문인식센서의 구조도 분해해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강조점은 어디까지나 골드 아이폰5S였다. 앞서 지난 주말 판 뉴요커, 위클리,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등 인쇄매체에 등장한 아이폰5S 메시지는 “당신의 지문이 패스워드입니다”였다.
아래 동영상에서 아이폰5S TV 광고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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