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동생 이다인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중견 배우 견미리의 둘째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 이다인이 UHD 모바일 드라마 '20's 스무살'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20's 스무살은 회당 15분 총 4편으로 구성된 모바일 드라마로 평범한 세상을 살아가는 스무 살의 혜림 앞에 중학교 동창이자 아이돌 스타 기광이 나타나면서 스토리가 전개되는 연애성장드라마다. 이다인은 로맨스 판타지에 사로잡힌 발랄한 여대생 혜림 역을 맡아 이기광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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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부터 여주인으로 캐스팅된 이다인은 연기를 전공하고 있는 재원으로 지난 8월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이유비 동생 이다인 데뷔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유비 동생 이다인 온 가족이 우월해, 진정한 얼짱배우 집안, 이기광이 부럽다, 자매가 둘 다 예뻐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