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이 영화 '밤의 여왕'에서 섹시한 간호사를 연기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김민정은 개봉을 앞둔 이 영화에서 섹시 여간호사를 연기한 모습을 담은 스틸샷을 1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희주(김민정 분)의 어머니가 희주에게 보내준 이삿짐 속에 있던 옷을 발견하고 남편 영수(천정명 분)를 유혹하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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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동안 미국 생활을 했던 희주는 고등학교 할로윈 파티에서 입었던 간호사복을 보고 추억에 잠겨 남편 영수를 위해 서프라이즈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누리꾼들은 우와 대박이다 김민정, 사랑해요 김민정, 아찔하다잉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환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