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kg에 달하는 악어가 포획돼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 미시시피주 포트깁슨의 미시시피강변에서 무게가 약 337kg인 북미악어 한 마리가 포획됐다. 이 악어는 미시시피주에서 잡힌 악어 가운데 가장 무거운 것으로 1주 전에 공개된 악어보다도 6.5kg 이상 더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4일에는 미시시피주 빅스버그에서 더스틴 복먼 일행이 길이 4.1m, 무게 330kg의 괴물악어를 포획했다.
누리꾼들은 337kg 악어 포획, 진짜 크다, 도대체 어떻게 잡은 걸까, 얼핏 보면 공룡 같다, 정말 무시무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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