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이자 저스틴비버 여자친구인 바바라 팔빈이 내한했다.
바바라팔빈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realbarbarapalvin)에 “서울에서 나를 찾아봐! 아마 오전 10시 올리브영?”이란 글과 함께 내한 서울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서울의 한 호텔로 추정되는 곳에서 서울 시내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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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파리의 세계 최연소 전속모델인 바바라 팔빈은 27일 오전에는 서울 명동 올리브영 매장에서 내한 기념 행사를 가졌다.
바바라 팔빈 내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바바라팔빈 서울에 온 것을 환영한다”, “오늘 명동에 갔으면 만날 수 있었을까?”, “바바라 팔빈 실루엣도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