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중국에서 SNS 웨이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지난 14일 박한별은 웨이보 계정에 “언론 기자회견 끝나고 지금 상영회를 준비하고 있어요. 7월 16일 영화 개봉해요. ‘필선2’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박한별은 변함없는 미모와 함께 장난스러운 표정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조금은 들뜬 모습이기도 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궁금했다, 잘 지내시길”, “열심히 사는게 최고”, “미모는 역시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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