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대표 김영훈)은 모바일 웹 제작 서비스인 ‘모찌’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찌는 모바일 웹을 무료로 간편하게 제작하고 QR코드 또는 모찌에서 제공하는 URL로 접속, 문자메시지, 지도서비스(LMS) 등의 메시지에 넣어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개인이나 기업은 QR코드를 통해 친구나 고객에게 손쉽게 모바일웹을 전송할 수 있으며, 모찌 문자메시지발송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모바일웹사이트 링크를 걸어 휴대폰으로 발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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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 모바일웹 에디터는 테마설정, 레이아웃설정, 컨텐츠입력 등의 단계를 거쳐 3분만에 모바일웹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는 간편한 UI를 제공한다. 사진뿐 아니라 동영상 콘텐츠 등록도 가능하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와 지도서비스 등록도 가능하다.
회원만의 모바일웹사이트를 가질 수 있도록 무료로 도메인과 QR코드를 제공하며, 모찌에서 제작한 모바일웹사이트를 평생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