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아이나비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전 제품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용중인 제품을 반납하면 최신 기종을 최대 40% 할인하는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7월10일까지 진행되며 보상판매로 구매가능한 기종은 ▲위성지도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마하2 에어’ ▲풀HD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900 마하’를 포함해 총 6종이다.
이번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 및 서비스 지정점에서 반납과 수령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내비게이션을 반납하는 고객은 내비와 블렉박스 모두 보상구매할 수 있고 블랙박스 반납 고객은 블랙박스만 구매 가능하다.
팅크웨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이나비를 이용해주신 고객들을 위한 사은 행사로 보상판매를 준비했다”며 “여름 휴가철의 빠르고 안전한 여행을 위한 필수품인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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