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와 조립PC 업체의 정품 SW 이용 권장 캠페인이 눈길을 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는 용산 전자상가 직원들과 함께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정품愛 빠져봐’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한국MS는 용산 전자상가 3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I♡정품’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배포했다. 또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을 권장하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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