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대표 이해선)은 소셜커머스 ‘오클락’ 새얼굴로 슈퍼스타K4의 로이킴과 유승우가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오클락은 트렌디하고 젊은 콘셉트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2월부터 두 사람과 메인송 ‘러브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등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오클락에서는 두 사람을 이용한 인터렉티브 영상과 휴대폰 벨소리, 카카오톡 알림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도 제작해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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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락의 김상수 과장은 “오클락 내에서 엔터테인먼트형 콘텐츠 등 신선하고 트렌디한 상품을 점차 확대해 구매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킴과 유승우 미디어 콘텐츠는 오는 15일부터 2월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무료 공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