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와 네오위즈인터넷 간의 합병이 주식매수청구액의 한도 초과로 무산됐다.
13일 양사는 전날 주식매수청구권 신청 마감 결과 총 403억원의 주식매수청구가 들어와 합병이 무산됐다고 공시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합병 추진 발표 당시 주식매수청구액이 200억원을 넘으면 합병하지 않겠다는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에서는 88만3천527주, 총 235억원의 주식매수청구가 신청됐고 네오위즈인터넷에서는 109만5천301주, 총 167억원이 신청됐다. 두 회사의 주식매수청구금액은 총 402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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