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INT가 김동업 전 인터파크 쇼핑부문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지난 2004년부터 티켓사업본부장과 인터파크ENT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지난 2009년부터는 쇼핑부문 대표를 맡아왔다.
인터파크 전체 사업은 쇼핑, 도서, 엔터테인먼트, 투어 등 총 4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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