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대표 이기형)는 24인치 풀HD LED 모니터를 15만8천원에 500대 한정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무결점 광시야각 24인치 GL-ST240LED로 A-MVA패널을 사용, 수직 및 수평 시야각 최대 178도 내에서 색이 변질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LED모니터는 전후면 모두 블랙 하이그로시 코팅 재질로 되어 있으며, 대기전력 절감프로그램을 갖췄다. 인터파크는 이 제품을 그린아이티씨로부터 직매입해 판매한다.
이종호 인터파크 디지털사업부 팀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생산 능력을 갖춘 착한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해 보다 많은 고객이 저렴하게 고사양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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