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는 전략 시뮬레이션 스마트폰 게임 몬스터엠파이어를 국내 오픈마켓 3사에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몬스터엠파이어’는 현재 KT 올레마켓 무료게임 BEST에 등극했다. 회사 측은 이용자를 확대하기 위해 이날 티스토어와 유플러스 앱마켓에 출시를 마쳤다.
이 게임은 던전 내 다양한 레이드를 통해 캐릭터와 길드를 성장시키는 정통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단한 터치를 통해 게임플레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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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은 고유 특성을 가진 3가지 직업과 50종의 몬스터, 다양한 아이템을 갖췄다. 또 배틀전이나 길드전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 성장을 마쳐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몬스터엠파이어는 정통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답게 다양한 무기, 방어구, 몬스터의 조합을 선보이며 성장할수록 더욱 화려해 지고 강력한 플레이 효과를 선보여 롤플레잉 게임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게임”이라며 “간단한 터치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 직장인 남성들에게 최적화된 스마트폰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