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은 오는 9월2일 삼성전자 가전제품을 총 20시간에 걸쳐 판매하는 ‘삼성전자 슈퍼선데이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전자 특집전에서는 40~55인치 삼성 스마트TV+27인치 TV를 비롯해 삼성 세탁기, 냉장고, PC 등 필수 가전제품들을 판매한다.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는 노래방 세트를 비롯해 다양한 사은품도 함께 제공해준다.
양진선 롯데홈쇼핑 디지털가전팀 팀장은 “이사와 결혼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9월을 맞아 대중 선호도가 높은 삼성전자 가전제품들을 하루 동안 선보이기로 했다”면서 “장기간 불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알뜰하게 살림을 장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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