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주변기기 전문기업 맥컬리코리아(대표 허제유)는 소비자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22일 공식서비스센터를 열었다.
맥컬리 공식서비스센터는 정품을 사용중인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방문, 택배,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센터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했다.
맥컬리코리아는 아이패드 및 각종 스마트폰 액세서리와 키보드, 유무선 마우스, 웹캠, USB 허브, 외장하드케이스, 대나무 방열 거치대등 100여종의 제품군을 국내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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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따라 1년간 무상 서비스를 지원하며 서비스 기간 내에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면 된다. 조건에 따라 유상 서비스도 이뤄진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맥컬리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제유 맥컬리코리아 대표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적인 인력배치와 함께 공식 서비스센터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