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미녀 아이샹젠, 게임 이용자 만난다

일반입력 :2012/05/07 16:50    수정: 2012/05/07 16:58

중국의 톱모델 아이샹젠(艾尚眞, 애상진)의 모습을 직접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라이브플렉스(대표 김병진)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퀸스블레이드’의 홍보 활동을 위해 방한하는 ‘아이샹젠’의 국내 공식 행사에 게임 이용자를 초청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초청된 게임 이용자는 오는 17일 진행되는 퀸스블레이드의 홍보 행사에 참석해 아이샹젠의 퀸스블레이드 코스튬와 현장 인터뷰 장면을 직접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퀸스블레이드의 공식 홈페이지에 마련된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고 자신의 사진 촬영 내용을 알 수 있는 블로그 등의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해 촬영한 사진을 게임 공식 홈페이지에 올리면 3명을 선정해 10만원권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관련기사

퀸스블레이드의 홍보모델로 활동하는 아이샹젠은 180cm의 큰 키와 9등신 비율의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세계적 모델로, 퀸스블레이드의 홍보를 위해 방한 행사 및 광고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퀸스블레이드 홈페이지(http://queens.kr.gameclu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