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스마트폰 ‘옵티머스뷰’를 CGV 상영관서 관객들에게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4일부터 내달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영등포와 용산, 왕십리, 상암 등 CGV 4개 상영관에서 특정 좌석에 앉은 관객에게 옵티머스뷰를 증정하는 내용이다.
매주 무작위로 3개 상영관을 골라 상영관별 10명씩 총 90여대의 제품을 증정한다.
관련기사
- "옵티머스 직접 써보세요" LG電 체험버스 운영2012.03.26
- LG폰 2위 탈환?…“옵티머스뷰, 말해봐”2012.03.26
- 옵티머스 뷰로 배우는 ‘재태크와 맛’2012.03.26
- “옵티머스뷰 구매자에 보조배터리 쏜다”2012.03.26
이와 함께 LG전자는 LG유플러스와 제작한 새로운 극장광고를 CGV서 상영한다. 공중파를 통해 화제가 되고있는 LG유플러스의 ‘요금대책위원회’의 극장광고 버전이다.
![](https://image.zdnet.co.kr/2012/03/06/IZ6t3KIyGcbXtqkKNWWO.jpg)
LG전자 관계자는 “옵티머스 뷰는 LTE 최고 기술을 보유한 LG전자와 최대 LTE 전국서비스망을 구축한 LG유플러스 두 회사의 만남으로 고객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