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새로운 광고 캠페인 ‘롱텀에볼루션(LTE)은 유플러스가 진리다’를 시작한다.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LTE는 유플러스가 진리다’의 첫 광고로 타사 대비 최대 데이터 2배를 제공하는 유플러스(U+)LTE의 강점을 알리는 ‘매장’편과 ‘요금대책위원회’편 방송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광고 캠페인은 U+LTE의 우수성을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최상급의 의미로 많이 사용 되는 ‘진리’를 핵심 키워드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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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로는 개그맨 황현희가 출연한 ‘불편한 진실편’에 이어 개그맨 김준현과 송병철이 등장한다.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인 ‘비상대책위원회’와 ‘네가지’의 특성을 본떠 타사 대비 최대 데이터 2배를 제공하는 U+LTE의 강점을 표현한다.
송범영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U+LTE의 장점을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를 통해 재미있게 표현해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향후 방영될 광고에 ‘LTE는 유플러스가 진리다’라는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해 U+LTE가 가장 앞서 간다는 이미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