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커의 잡지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인 ‘더 매거진’이 2011년 최고의 앱으로 선정됐다.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는 “더 매거진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에서 다양한 잡지를 모아 볼 수 있어 애플의 아이북스를 비롯한 앱스토어에서 큰 인기를 얻어 코리안모바일어워드에서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시상 부문별로는 웹 부문에 미디어테그의 ‘서울숲 길라잡이’, 광고 부문에 트리플래닛의 ‘트리플래닛’, 모바일솔루션 부문에 케이티하이텔 ‘앱스프레소’, 미래인터넷 부문에 틸론 ‘엘클라우드’가 각 각 선정됐다.
이 날 행사는 MOIBA가 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 이동통신 3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후원해 ‘스마트모바일 시대, 비즈니스 성공전략’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가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함께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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