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모바일게임도 달콤한 이벤트를 마련하거나 새롭게 단장했다.
우선 컴투스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소셜게임 ‘타이니팜’이 ‘발렌타인 토끼’ ‘발렌타인 조랑말’ 등 이색적인 동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타이니팜은 동화같은 그래픽을 기반으로 이용자가 직접 동물을 기르고 만지며 교감하는 방식으로 즐기는 게임이다. 지난해 11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최근 국내외 누적 다운로드 200만건을 돌파했다.
컴투스는 해당 게임에 ‘사랑의 나무’, ‘하트울타리’, ‘큐피트 석상’ 등 농장을 꾸미는 다양한 아이템과 ‘초콜릿’ 작물을 추가해 발렌타인데이 시즌 분위기를 한껏 뽐냈다.
이와 함께 컴투스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게임 속 ‘벨(bell)’ 캐시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또한 게임 내 이벤트 아이콘이나 배너를 통해 신규 이용자 친구를 추천하면 친구가 이벤트에 당첨될 때 마다 추천자에게 캐시아이템을 선물할 예정이다. 추천을 많이 한 참가자 중 TOP3와 레벨 5를 달성한 신규 이용자 500명에게는 문화상품권도 제공한다.
핫독스튜디오도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플러피다이버(Fluffy Dvier)’에 발렌타인데이에 어울리는 캐릭터 1종과 아이템, UI 등을 추가했다.
플러피다이버는 동물자유연대(KAWA)와 함께 하프물범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작품. 평균 별점 5개를 얻으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게임 오투잼 아날로그도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게임 내 대표 인기 뮤지션의 신곡인 ‘Angeli Brucia’을 무료 배포했다. 애니메이션 주제가 느낌이 나는 밴드 스타일의 이 곡은 빠른 템포와 신디 사운드를 가미해 게임의 세련미를 한층 배가시킨단 설명이다.
또한 오투잼만의 차별화된 음원을 원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신곡도 준비돼 있다. 초창기 대표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Revival On’이 HD 버전, 영문판 보컬로 재탄생한 것이다.
HD 버전은 오리지널 Revival On에 숨겨져 있던 악기들을 전면에 내세워 새롭게 믹스 마스터링해 오리지널과는 또 다른 느낌을 전달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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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의 ‘헬로, 카푸치노(Hello, Cappuccino)’ 역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용자들이 게임 속 카페를 운영하며 커피와 디저트류를 판매하는 내용의 이 게임에는 현재 5종의 발렌타인데이 쿡북이 추가됐다.
이를 활용해 발렌타인데이 특별요리를 마스터한 이용자들은 완료한 요리개수에 따라 게임 내 유료 아이템인 ‘코코’를 받는 행운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18종의 코스튬 아이템과 10여 종의 인테리어 아이템이 게임 내 새롭게 등장해 재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