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포매티카, 데이터통합시장 협력 가속

일반입력 :2011/12/15 18:30

한국인포매티카(대표 최승철)는 100여명의 파트너들과 함께 협력관계를 다지는 연례행사 ‘파트너 펍 데이’를 15일 열었다.

행사는 회사의 파트너 지원정책가운데 하나로 내년도 성장목표와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다. 바이텍정보통신, DKUNC 등 인포매티카 솔루션 협력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행사장에서는 주력 ETL 제품 '파워센터'와 인수합병으로 보유한 ILM, MDM, 데이터복제 솔루션 등에 특화된 협력사들이 참석해 사업내용을 상호 공유했다.

최승철 한국인포매티카 대표는 “2011년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한 해동안 도움 주신 파트너사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내년에도 파트너 역량 강화 및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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