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는 장애인 대학생의 정보접근 및 학업능률 향상을 위해 '장애인 대학생 IT보조기구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삼성SDS는 지난 2009년부터 장애인 대학생을 선정해 맞춤형 IT보조기구를 지원하고, 임직원과 장애인 대학생간에 IT멘토링을 통해 학습 및 진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IT보조기구 수혜자인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학과에 재학중인 박성은 학생(청각장애 2급)은 보청기와 진동손목 시계를 지원받아 학업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모교 출신인 삼성SDS 임직원 멘토와 결연하게 돼 큰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2009년도에 삼성SDS로부터 IT보조기구를 지원받은 김경민 씨가 참석해 '장애인으로 살아가기'란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김경민 씨는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중학교 영어교사가 되기까지의 역경을 진솔하게 강의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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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는 농촌 자매마을 어린이들을 위한 IT 골든벨, 장애 대학생을 위한 IT 보조기구 지급 및 IT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SDS 관계자는 삼성SDS는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금을 활용해 장애인 대학생들에게 IT보조기구를 지원하여 IT를 통한 희망을 날개를 찾아주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