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린터셀 클래식 트릴로지 HD’ 29일 출시

일반입력 :2011/09/22 13:28    수정: 2011/09/22 13:28

김동현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는 유비소프트(지사장 홍수정)와 협력해 플레이스테이션3(PS3)용 잠입 액션 게임 ‘스플린터셀 클래식 트릴로지 HD’를 오는 29일에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PC와 X박스360 독점으로 출시된 ‘스플린터셀’ 시리즈의 첫 번째 PS3 버전인 이 게임은 기존에 나온 ‘스플린터셀’ ‘스플린터셀 : 판도라 투모로우’, 그리고 ‘스플린터셀 : 카오스 이론’ 등 3가지 게임을 혼합한 리메이크 패키지다.

‘스플린터셀’은 NSA 산하 조직 서드 에셜론의 요원 샘 피셔가 국가를 위협하는 조직을 분쇄하기 위한 비밀 임무를 수행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렸다. 잠입 액션의 기본을 확립했다는 평가부터 심도 있는 이야기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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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작품인 ‘스플린터셀 : 판도라 투로모우’는 세계 3차 대전을 일으키려는 국제 테러리스트 조직과 싸우는 이야기를, 그리고 세 번째 작품인 ‘카오스 이론’에서는 국제적 테러를 준비 중인 집단을 막기 위한 샘 피셔의 분투를 그렸다.

3개의 게임을 혼합한 ‘스플린터셀 클래식 트릴로지 HD’는 트로피 및 3D TV 지원, 추가 요소와 함께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그래픽이 특징이다. 예약 판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특전으로는 PSN 카드 3천원 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