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데이팅 이음(대표 박희은)은 크리스마스 D-200일을 앞두고 전국 회원 유치를 위한 ‘소개팅 버스가 떴다’ 프로모션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신이 내린 소개팅’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이음의 소개팅 버스는 오는 8일부터 서울을 포함한 전국 6대 도시의 대학가와 번화가를 순회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음의 캐릭터 ‘이음신’이 20~30대 싱글 남녀들을 만나 이음에서 7번의 소개팅을 받을 수 있는 OK7일권 쿠폰을 나누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음은 프로모션 기간 중 대학가에서 기말고사 기간인 대학생들을 위한 깜짝 간식 증정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아울러 이음의 소개팅 버스 사진을 찍어 이음신 트위터로 전송하면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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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버스가 떴다’ 프로모션은 1년 중 싱글들이 가장 외롭다고 느끼는 크리스마스를 200일 앞둔 오는 8일부터 25일까지 18일간 실시한다.
이음 신지언 홍보팀장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던 기존 이음의 프로모션과 달리 전국의 싱글들을 직접 만나 이음을 알릴 수 있는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처음으로 기획했다”며 “’소개팅 버스가 떴다’ 프로모션을 통해 최근 회원 수 11만5천명을 돌파하며 싱글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음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