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작 ‘블레이블루 컨티뉴엄 시프트2’ 한글판 출시

일반입력 :2011/05/30 11:40    수정: 2011/05/30 12:35

김동현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대표 카와우치 시로)는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PSP)용 2D 격투 게임 ‘블레이블루 컨티뉴엄 시프트2’(BLAZEBLUE CONTINUUM SHIFT2)를 자막 한글화해 다음달 1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블레이블루 컨티뉴엄 시프트2’는 과거 2D 격투게임의 신화로 불리는 ‘길티기어(Guilty Gear) 시리즈를 개발한 아크스템웍스(Arc System Works)에서 개발한 격투 게임 ’블레이블루‘ 신작이다.

아케이드용으로 출시된 버전의 확장판 개념인 ‘블레이블루 컨티뉴엄 시프트2’는 4개의 캐릭터 뮤 No.12, 마코토 나나야, 플라티나 더 트리니티, 발켄하인 R헬싱’이 추가됐으며, 신 캐릭터들을 겨냥한 새로운 스토리가 추가돼 눈길을 끈다.

또한 게임모드에는 ‘어비스모드’(ABYSS)라는 신 모드가 추가됐다. ‘어비스모드’는 선택한 캐릭터를 강화해 계층도시 카구츠치의 최심층부를 목표로 계속 싸워나가야 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새로운 모드로 오랜 싱글 플레이 타임을 추구하는 이용자들에게 적합하다.

관련기사

이 외에도 ‘블레이블루 컨티뉴엄 시프트2’는 조작타입을 ‘스타일리쉬’와 ‘테크니컬’ 두 종류 가운데 선택이 가능해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초심자부터 이미 시리즈에 익숙한 실력자들까지 모든 이용자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게임의 소비자가격은 2만9천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