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세대 이동통신용 스마트폰이 해외 전시회서 최고 제품상을 받았다.
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4세대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 전시회인 ‘LTE 월드 서밋’에서 자사 ‘드로이드 차지’가 ‘최고 LTE 디바이스 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AT&T와 텔레포니카, BT홀세일, 프랑스텔레콤, 텔레콤이탈리아 등 글로벌 사업자들이 최신 스마트폰들을 놓고 심사해 나온 결과이기에 더 주목된다. 삼성전자가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을 통해 5월 출시한 ‘드로이드 차지’는 4.3인치 슈퍼 AMOLED 플러스와 GHz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8백만 고화소 카메라 등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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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와 3G를 동시에 지원하기에 이용자가 LTE 네트워크망을 3G를 통해 통화 및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는 특징도 갖췄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삼성 4G LTE 스마트폰이 차세대 통신기술을 대표하는 스마트폰으로 인정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4G 기반의 다양한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