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15일 서울대학교 소재 R&D센터에서 중소기업 활성화와 상생경영을 위한 ‘2011 웅진코웨이 우수상품 및 기술상생 제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전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을 위한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10개 중소기업의 우수 상품 및 기술이 소개된다.
공모전은 지난 2월 14일부터 3월 17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50개 업체가 참여했다. 심사를 통해 친환경 및 웰빙 이미지에 적합한 10개 업체, 13개 상품 및 기술이 선정됐고, 특히 전시 현장에서 각 업체의 대표가 직접 상품 및 기술을 설명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상품 또는 기술은 내달 초 발표될 예정이다.
실제로 웅진코웨이는 지난 해 판로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중소기업의 원적외선 반신욕 사우나를 소싱ㆍ판매해 약 100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또 다른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한 주스프레소 역시 월 평균 1천500대 이상을 판매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전에 참가한 최수호 소닉월드 사장은 “많은 중소기업들이 경쟁력 있는 상품 및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자체 마케팅 및 홍보력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제안전이 중소기업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은 “이번 제안전에 우수한 기술력 기반의 흥미로운 상품들이 많이 소개됐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중소기업 상품 및 기술 발굴의 장을 마련하여 상생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15일 서울대학교 소재 R&D센터에서 중소기업 활성화와 상생경영을 위한 ‘2011 웅진코웨이 우수상품 및 기술상생 제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전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을 위한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10개 중소기업의 우수 상품 및 기술이 소개된다.
공모전은 지난 2월 14일부터 3월 17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50개 업체가 참여했다. 심사를 통해 친환경 및 웰빙 이미지에 적합한 10개 업체, 13개 상품 및 기술이 선정됐고, 특히 전시 현장에서 각 업체의 대표가 직접 상품 및 기술을 설명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상품 또는 기술은 내달 초 발표될 예정이다.
실제로 웅진코웨이는 지난 해 판로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중소기업의 원적외선 반신욕 사우나를 소싱ㆍ판매해 약 100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또 다른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한 주스프레소 역시 월 평균 1천500대 이상을 판매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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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안전에 참가한 최수호 소닉월드 사장은 “많은 중소기업들이 경쟁력 있는 상품 및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자체 마케팅 및 홍보력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제안전이 중소기업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은 “이번 제안전에 우수한 기술력 기반의 흥미로운 상품들이 많이 소개됐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중소기업 상품 및 기술 발굴의 장을 마련하여 상생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