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의 서버 안정성 테스트를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테스트는 모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서버 안정성을 포함, 웹 캐릭터 생성 및 게임 연동 테스트에 중점을 둬 진행된다.
이용자는 테스트를 통해 캐릭터 생성, 레이싱, 말 관리 및 교배, 목장 꾸미기 등 게임의 핵심 콘텐츠들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관련기사
- 아이유…앨리샤 이미지 공개2011.01.27
- '앨리샤' 서관희 이사, 몽골로 간 까닭은?2011.01.27
- 앨리샤 모델 아이유 '승마녀'로 변신2011.01.27
- 엔트리브소프트 기대작 앨리샤, 언제 나오나?2011.01.27
또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14개의 맵에서 스피드전과 마법전을 모두 플레이해볼 수 있다. 목장에서 말에게 먹이를 주거나 상처를 치료하는 등 말과 교감을 나누고, 교배를 통해 자신의 말을 소유하거나 키우는 것도 가능하다.
엔트리브소프트는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 오픈 시 사용할 수 있는 말 장비 아이템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용자 100명에게는 ‘앨리샤’ 광고 모델인 아이유의 신곡CD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