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 그린란드에 태양전지 제조장비 206억원 공급

일반입력 :2011/01/24 19:00    수정: 2011/01/24 19:01

주성엔지니어링(대표 황철주)은 중국 그린란드뉴에너지(Greenland New Energy CO.,Ltd)와 206억원 규모의 태양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4일 공시했다.

 

수주 규모는 2009년 매출의 12.12%에 해당하며 오는 7월 30일까지 제품을 공급한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4일 프랑스에 소재한 업체와 태양전지 제조장비를 4월말까지 공급하기로 계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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