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이 하이닉스와 71억5천만원 규모의 반도체용 증착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은 지난 24일 이뤄졌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1천521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번 공급계약은 지난해 매출의 4.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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