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는 ‘한국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을 2004년, 2007년에 이어 3회 연속으로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한국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은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주관으로 서비스 정책과 품질 및 성과가 탁월한 기업 또는 기관을 선별해 정부에서 인증을 주는 제도다. 소니코리아는 이를 기념해 이번 ‘한국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 3회 연속 획득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일부 제품의 정품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2, 3년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해당 이벤트는 소니코리아 제품 중 사이버샷 T99 모델과 핸디캠 XR350 모델을 구입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정품등록을 완료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총 400명을 추첨할 계획이다.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되며 당첨된 고객들은 모델 별로 2년에서 3년까지의 무상 보증 서비스 혜택을 받게 된다. 이토키 기미히로 소니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고품질의 믿을 만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며,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진심을 담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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