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서울 G20정상회의 2010 기념우표’ 2종 각 77만 장씩, 총 154만 장을 오는 11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표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광화문’과 서울 G20 정상회의를 상징하는 ‘청사초롱’이 담겼다.
우정사업본부는 ‘서울 G20정상회의 2010 기념우표’ 2종 각 77만 장씩, 총 154만 장을 오는 11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표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광화문’과 서울 G20 정상회의를 상징하는 ‘청사초롱’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