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DN) 업체인 F5네트웍스코리아(대표 김인교)는 고객 및 파트너를 위한 온라인 지원 서비스 ‘i헬스(iHealth)’를 28일 발표했다.
i헬스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인프라의 성능을 강화하도록 설계된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시스템으로, 성능 모니터링 및 자동화된 분석을 통해 BIG-IP 구축에 대한 전반적인 인사이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i헬스는 IT 관리자들이 F5 서포트 팀과 함께 성능 이슈를 분석하고 문제 해결 및 개선을 위해 데이터에 액세스하고 정보를 상호 교환한다.
김인교 F5네트웍스코리아 지사장은 “i헬스는 고객들이 현재 인프라에 대한 포괄적인 안목을 갖고, 성능 강화 및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대비하도록 한다”라며 “서비스에 대한 고객과 파트너 기대에 부합하며, 한층 강화된 셀프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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