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제3기 방송언어특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27일 개최했다.
방송언어특별위원회는 방송통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의거, 방송언어 순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방송언어의 질적 개선을 위한 올바른 방향 제시하는 한편 방송언어 분야에 대한 자문 등을 수행하기 위해 설치된 특별위원회다.
이번에 위촉된 제3기 방송언어특위 위원은 총 9인으로, 위촉기간은 올해 10월 21일부터 내년 10월 20일까지 1년이다.
방통심의위는 특히, 업무연속성 유지를 위해 총 9인의 위원 중 7인을 유임하고 차인태 위원장을 유임 지명하는 한편, 방송언어 관련 전문성을 고려해 2인의 신임 위원을 위촉했다.
이진강 위원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무분별한 방송언어가 우리 언어문화를 위협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방송언어 개선을 위한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