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축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르노삼성자동차 뉴 SM5와 르노 F1 의 새로운 만남'이라는 주제로 전국 5개 지역을 순회하는 대규모 이색 로드쇼를 진행했다.
사진은 일산 라페스타에서 열린 이색 전시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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