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용 스타일리쉬 빔프로젝터 출시

일반입력 :2010/08/04 09:23    수정: 2010/08/05 08:38

이장혁 기자

가볍고 간편한 폴더형 스타일리쉬 빔프로젝터 시대가 활짝 열린다.

국내 최초의 지역 밀착형 디지털 편의점 '애플박스(대표 김종화, www.applebox.kr)'가 아이폰에 연결시켜 대형화면을 즐길 수 있는 폴더타입 초소형 빔프로젝터 '밀리 파워 피코 프로젝터(모델명 HI-P60)'를 오는 10일부터 자체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피코 프로젝터'는 크기가 70x148x41mm(WHD)로 현재 시판중인 초소형 제품 가운데서도 가장 작은 제품군에 속하며, 무게도 내장 배터리를 포함해 100g에 불과하다.

애플 아이폰과 아이팟 액세서리 시장을 겨냥 개발해, 기존 프로젝터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스타일리쉬 프로젝터로 손색이 없으며, 기능 면에서도 휴대와 투사각도, 기능성, 편의성을 모두 만족한 폴더 타입을 세계 최초로 채용해 남다른 감각을 원하는 얼리어댑터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최첨단 저전력형 LCOS RGB 투사방식을 채용한 결과 배터리 소모량이 적어, 외부 전원없이 11.1V 1200mA 용량의 내장 리튬 폴리머 배터리만을 사용해도 한시간 반 동안 박진감 넘치는 영상물을 감상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피코 프로젝터는 640x480 해상도의 VGA 모드를 기본 지원하며 밝기는 10 안시루멘, 100대1의 명암비, 3:4 화면비율 등을 각각 지원한다. 화면 투사거리는 1.75m 내외이며 화면크기도 초소형 제품답지 않게 최대 180cm 정도까지 무리없이 소화해 낸다.

친환경 소재인 LED 램프를 채용해 램프 수명 2만시간을 보장하며, 고속 충전이 가능한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하데다 2W 용량의 내장 스피커까지 기본 제공해 프리젠테이션과 회의가 잦은 모바일 세대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하다.

아이폰 등 휴대폰의 영상단자는 물론 VGA 입력포트를 내장하고 있어 모바일 PMP, DVD, 셋톱박스, PC 등의 다양한 영상 소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배터리 충전팩 기능이 있어 아이폰, 아이팟, 스마트폰을 포함한 휴대폰, MP3, MP4 등 충전기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김종화 애플박스 대표는 피코 프로젝터는 세계 정상급 디자이너들도 감탄할만한 스타일리쉬 제품으로 휴대도 간편하지만 성능도 수준급 모바일 컨셉의 걸작이라며 최근 스마트폰 열기와 아이폰 액세서리 돌풍에 힘입어 연말까지 매달 1천대 이상의 제품을 무난히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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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박스는 애플 아이폰과 아이팟, 아이패드는 물론 갤럭시 등 스마트폰에 필수적인 모바일 주변장치 및 소모품, 액세서리 전문 유통 브랜드로, 국내 최초의 지역 밀착형 디지털 편의점을 지향하고 있다.

지난달 본격 출범한 이후 불과 한 달만에 전국에 1백개 이상의 유통점을 확보하는 등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모바일 유통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할 젊은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