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CEO, 스티브 잡스가 7일(현지시간) '아이폰4'를 공식 발표 하면서 화상 통화 어플리케이션인 페이스타임을 공개시연했다.
아이폰4는 전면부와 후면부 카메라를 이용하여 아이폰4 사용자끼리 어디서나 별도의 환경 설정 없이 화상통화나 비디오 컨퍼런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는 Wi-Fi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관련기사
- 아이폰4 드디어 눈을 뜨다…영상통화 공개시연2010.06.08
- [포토] 아이폰4, 가까이에서 살펴보니…2010.06.08
- 아이폰4의 반격, 안드로이드에 확실한 견제구?2010.06.08
- "아이폰4'는 4G 아닌가?"…아이폰4에서 빠진 것들201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