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결합상품 약정 가입시 할인율을 최대 26.5%로 올렸다. 특히 상품 개수에 따른 구성별 할인에서 약정 기간에 따른 방식으로 변경해 가입자 이탈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대표 조신)는 초고속인터넷, IPTV, 집전화(인터넷전화 포함)간 결합상품인 브로드앤세트의 할인혜택을 세트별 구성 서비스 개수에 따라 할인을 차등 적용하던 방식에서 개수에 관계없이 약정 기간에 따라 최대 15%까지 할인받는 방식으로 세트상품 할인 혜택을 변경했다고 1일 밝혔다.
브로드앤세트는 초고속인터넷을 기본으로 집전화, 인터넷전화, IPTV를 1개 이상 결합한 상품이다. 기존에는 제외됐던 인터넷전화도 세트상품에 포함돼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세트상품 할인은 개별 상품의 정기약정 할인과도 중복해 적용된다. 세트약정 3년과 함께 개별상품 약정을 3년으로 체결하면 최대 26.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세트상품에 1일 이후 신규 가입하는 고객은 변경된 내용으로 요금 할인이 적용되며, 이전 가입고객이라도 이번에 새롭게 바뀐 할인 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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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는 "할인 내용을 단순화해 고객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는 한편, 인터넷전화 고객이 증가해 세트상품 적용 대상에 인터넷전화를 포함시켜 요금 할인 혜택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서"라고 개선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신규 브로드앤세트 출시 기념으로 시내전화 또는 인터넷전화 기본료를 면제하는 '집전화 프로모션'을 올해 말까지 시행한다. 대상은 초고속인터넷고객과 세트로 가입하는 시내전화 3년 약정 신규 고객 또는 인터넷전화 신규 고객이며, 이 기간 중 가입한 고객은 집전화 기본료가 계속 면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