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콤(대표 오재진)은 국제NGO단체인 월드비전(www.worldvision.or.kr)주관으로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기아체험 24시간’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쓰리콤과 국내 총판사인 인성정보, 정원엔시스템 임직원이 함께 했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현장캠프 프로그램 장소를 방문해 ‘사랑의 빵’ 저금통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또 이날 한국쓰리콤과 파트너사 참가자는 기아체험 24시간 경험을 통해 전세계 굶주린 이웃의 고통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재진 한국쓰리콤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파트너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으로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게 됐다”며 “쓰리콤은 비록 거창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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