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직접 꽂아 사용하는 초미니 MP3 플레이어가 등장했다.
이어폰과 MP3 플레이어가 혼합된 형태의 '마이크로 스포츠 MP3플레이어'는 무게가 불과 8g에 불과할 정도로 초경량을 자랑한다.
특히 축구나 농구, 스케이트, 자전거 등 각종 스포츠에 사용해도 불편하지 않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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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케이블로 충전하며 1시간 충전으로 약 4시간동안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또 USB메모리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일본에서 판매중인 이 제품은 2GB 모델이 4천980엔(한화 6만6천원), 4GB 모델이 5천980엔(한화 7만9천원)이다.